오늘 따라 약속도 업고 꿀꿀한 기분 전환이 필요해서 오전에 마이다스가서 마사지 받고 들어 왔어요~~
관리사님 신디 압이나 스킬이나 실력이나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손님에 몸에 맞게 리듬를 타주는 스탈~
가끔 불편한것도 물어봐주는 센스쟁이 신디 ~~
그냥 시체처럼 받는것 보다 대화도하며 받으니 금방 시간도가고 교감이 생기네요~~~
160초반에 슬림하면서 강남이라 관리사 외모도 상큼하고 여친처럼 상냥 하네요~~
특히 스트레칭 받를때 아 내몸이 많이 굳어 있어군아싶고 서로 손잡고 당겨줄때 놓칠뻔해서 ㅎㅎ
신디 매니저 깜잘 놀라서 오빠 오 오 ~~~
마사지 받고난후라 제 손에 힘이 없어서 편안하게 이끌어주고 착한 아가씨 기를 많이 받아서 행복~~
신디 방굿 미소 너무 좋았고 이왕에 받으려면 신디처럼 상냥한 관리사 해주면 좋겠다 싶군요~~
샤워하고 나오는데 실장님도 잘 받으셨어요?
신디 참 좋았다고 말하니 감사 합니다 인사성이 밝은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