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하니 따끈따끈한 온찜마사지가 생각나네요 ㅎㅎ
팡팡스파로 전화연결합니다
예약을하고 조금 기다려야할수도 있는데 다행히도 바로방문하면 대기시간없다는
안내를받고 바로 출발~
오랜만에 방문한건데 인증을 안할줄알았더니 인증후에 입장이 가능하네요
방문했던적이 있었는데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네요 ㅎㅎ
안내를받고 입실을합니다~
마사지관리사 선생님께서 인사를하시면서 들어오시네요
13번쌤이네요
관리사선생님께서 조금 귀여운듯한 홀복을 입고입장하셨네요 ㅋㅋㅋ
이야기를하면서 마사지준비를 하시고 준비가 끝난뒤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됩니다
마사지시작 직전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하지않은압이 좋으니까 힙많이 안주셔도
된다고
아정말요? 하시며 오늘오신손님들이 강한압을 좋아하셔서 지쳐있었다곸ㅋㅋㅋㅋ
좋아하시는 모습이 꽤 귀여우십니다
건식마사지가 시작됐고 마사지스킬 좋으시네요
눌러보시면서 제몸에 안좋은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시면서 찾은부분먼저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넓게 눌러주시네요~ 꼼꼼하셔라 ㅋㅋㅋㅋㅋ
오일마사지는 전신으로 이어지고 오일을 바르고 쭉쭉 밀어주십니다~ 너무개운합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밀어주시면 키크겠는데요 이거?
온찜마사지로 넘어갔고 큰타월을 몸에덮고 온기를 담기위해 겹겹이 다른타월을쌓습
니다
그리고선 올라오셔서 넓은면적을 밟아주십니다! 따듯함과 개운함이 같이 느껴지니
잠이 솔솔 와요~ 포근한느낌이니까 졸립졸립 하더라구요
힐링재대로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