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사지를 받으러가는날입니다 우효~
한달에 몇번이라고 정해둔 저의 마사지 받으러 가는 날 중에 하나죠 ㅎㅎ
요즘 빠진 압구정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뛰어난 관리사님들이 포진해있습니다. 이건 엄청난 강점! ㅎㅎ
거기다가 언니 물 관리도 다른데 비해 괜찮은 점 또한 장점이져!
간단하게 예약을하고 출발합니다.
도착한 다원 입구 옆엔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발렛 직원이 주차를 도와줘서 편합니다.ㅎㅎ
안으로 들어가면 고급스런 실내 및 프론트가 보이구여.
안에 들어가면 사우나가 있습니다. 불가마가 있으며 탕은 온탕 냉탕이 존재하며 샤워부스가 여러개
존재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만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갑니다.
마사지 배드에 잠시 누워 있으면 관리사님이 노크와 함께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간단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허리부터 시작해서 등판 전체를
간단히 풀어줍니다.
이것만으로도 마사지를 안받던 분들은 시원할겁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몸을 풀고 나면 부위부위를 강한 압과 함께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
너무 세면 조절도 가능하니 꼭 관리사에게 말을 하세용.
마사지 너무 잘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