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서 밥먹으며 이야기하며 소주 반잔 마사지고 마사지나 가려고 강남 업소 예약하다 ~~~
3명이라 바로 안되곳이 많아서 다행이도 마이다스 오라고 하길래 택시타고 방문 했어요~~
실장님께 이쁘장하고 마인드 좋은 분 부탁하고 친구들과 담배 한대 피고 각자 헤어지고 다 받고 만나기로 했어요~~
싼 요금이라 기대 안 했는데 여성 스럽고 업소 느낌이 업어 보이는 매니저 이름 물어보니 솜이라고 하면서 왜? 나 싫어요 ㅎ
아니라고 좋다고 말하니 오빠 ㅎ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피곤할것 같은데도 마사지 하면서도 대화를 나누며 저희와 비슷한 나이라 말도 잘 통하고 이쁘다고하니 아니라고 웃어요 ㅎ
등 받다가 술기운에 졸음이 오기시작하고 딥 슈가 받을때 솜양이 오빠 오빠 하며 부르면서 자세 체인지 딥 슈가 받고 너무 졸음이 오길래 잠시 잠들었네 ㅎ
실장님이 노크하며 친구가 기다린다고 하길래 아 마사지 받으니 몸이 노골노골 샤워하니 한결 좋네요 ㅎ
솜양의 손길이 아주 꿀 이네요 ㅎ
저렴한 가격에 꿀 업소 몸으로 체험한 하루 였습니다~~
가끔은 초 건마에서 마사지 받으며 꿀잠이 도움이 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