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나 받으러 가자는 생각을 했습니다ㅋㅋㅋㅋ
어디갈까 고민해봤는데 회사쪽에있는 역삼팡팡을 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전화 딱! 예약 딱! 하고나서 바로갔습니다
뭔가 느낌이 좋은거있죠? 실장님한태 설명잘받고
샤워한다음 룸으로 갔습니다
마사지사분 7번인가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그냥 그동안 피곤했던게 싹 사라진다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개운한거 있죠? 마사지만 받을 수 없나라는생각도
들긴하네욬ㅋㅋ 어깨걸린거나 허리 뻐근한거나 그냥 쫙쫙 풀어주시니
너무너무 행복하내요
다음에도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