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방문 후기 남깁니다.
몸이 무거워 마사지도 받을겸 갔다왔습니다.
후기 보고 패티에게 받으려고 낮에 방문했더
패티가 지금 한창 일중이라 ..ㅠ
미리 예약하고 올껄 그랬네요
그래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유진 접견했습니다.
방에서 얌전히 관리사언니를 기다립니다.
잠시뒤 노크소리들리고 언니입장합니다
키는 160 초반쯤 되보이는데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네요. 와꾸도 이쁘장합니다.
첫 만남이라 어색할 만도 한데, 눈웃음을 치는게 아주 좋네요
잠시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습니다. 많이 해본 솜씨 듯 하네요.
침대에 전기장판도 뜨뜻하고 마사지도 잘해서
마사지 받는 동안 말을 안걸어 줬으면 스르륵 잠들뻔했네요ㅎㅎ
마사지/마인드 100점만점에 100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