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처음처럼방문입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길을 헤매서 찾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예약 안하고 바로 갔습니다
저녁시간때 갔더니 저 혼자... 그래서 모든 관리사 분들중에 고를 수 있었습니다.
저번에는 제니씨에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했지만 다른 분도 한번 보고 싶은 마음에
실장님께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유진씨를 추천해주시네요.
일단 이번에 받은건 아로마 60분짜리였습니다. 유진씨는 슬림한 몸매 잘웃어주네요
어색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주는게 편안했습니다.
등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를 잘하시네요. 좋은 손길을 느끼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압도 충분하고 괜찮습니다
마사지하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네요.
한국어도 어느 정도 해서 영어 섞어서 대화 조금씩하며 마사지 받고
개운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