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압구정 스파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즐거웠던 이유는 마사지 진짜 좋았지만
조조로 갔다와서 금액도 1만원 저렴하고 야간에 왔으면 대기시간도
길었는데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30대 중반에 외모는 약간 귀여운 스타일
제가 먼저 말을 터주니 말씀을 잘하시더군요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 이십니다
부위별로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묵직하게 풀어주네요
마사지로는 무엇하나 흡잘을때가 없더군요
압이 되게 좋으셔서 엄청 시원하게 받았던것 같습니다
즐겁게 대화도 하면서 즐거운 한시간이 급방지나 가더군요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마사지해주시니 몸이 개운하고 너무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