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역시 마사지! 라는 달림신조를 위해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 안내받은대로 도착했더니 꽤나 큰건물이네요
실장님 안내대로 샤워 후 옷갈아입고 있으니
마사지실로 곧바로 안내해줍니다
들어가 상탈하고 누워 있으니 13번 관리사님 들어오는데요
생각보다 이쁜 분이네요ㄷㄷ;;
마사지 받아보는데 이쁘면 별로일 거다 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는데
의외로 시원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그맛에 몸이 풀려 눈감고 잠깐잠깐 졸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찜마사지, 아로마마사지까지 알아서 척척 해주네요.
역시 팡팡스파는 언제와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