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제가 가장 먼저 한것은 바로 마사지 받으러간거죠!
초콜렛으로 향해서 피로를 풀었습니다~~
전부터 마사지가 땡기긴 했는데,참고 있다가 모처럼 야근도 없는 날이고 하니 방문해서 그간의 피로를 싹 푼거죠ㅎㅎ
게다가 메이관리사를 만난건 정말 기분 좋은 일 중 하나였어요~
마사지를 쫘악 받는데,기분 너무 좋게 완전 상쾌하게 몸 이곳저곳 구석구석 다 풀어주네요
역시 사람손으로 풀어줘야 상쾌함이 배가 되는 듯 합니다. ㅎㅎㅎ
안마기 아무리 써봤자 별로 효과없드라구요~정말 시원해요. ㅋㅋ
구석구석 풀어주는 솜씨가 아주 일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관리사분 이름을 물어보니깐 메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메이관리사님의 마사지..너무나도 좋네요!
이루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았고요~아오~ 기분좋네요~
초콜렛은 매번 방문할때마다 성공적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