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한잔 걸치고 알딸딸한 기분에 친구들이랑 마사지나 땡기자~
하고 핸드폰을 뒤적거려 업소를 찾던중 신규업소가 있어서 근처이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해서 바로 예약후 친구들과 이동했습니다 새로 다 만들어서인지
깔끔하고 괜찮더군요 오픈할인한다해서 싸게 가서 이득 ㅋㅋ
뜨근한물에 얼굴좀 샤샥 적시고 마사지받으러 방으로 ㄱㄱ!
신규업소라 별기대는 안했는데 마사지가 ㅅㅌㅊ입니다 몸이 사르르 녹는듯 ㅋㅋ
부드럽게 몸의 피로를 잘 풀어주시더군요
손이 참부드러우셔서 그느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아로마하는듯한 부드러운 손길인데 사실건식인거임;; ㅋㅋ
온몸 요기조기 정성들여 마사지해주셔서 1시간동안 심심하지않게 알차게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