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군요. 여성시대
가격도 저렴해서 손쉽게 갈수 있네요 ㅋ
몸도 시원하면서 야릇한 기분이 드는게 좋아요.
꼴릿꼴릿한 스크럽 마사지 ㅋㅋ
스크럽을 해준 친구는 태연이라는 분.
슬림한 스타일에 볼매녀 스타일~~
오래보면볼수록 괜찮을것 같은 언니.
스크럽 마사지는 세신과 유사합니다.
단 떄타월을 쓰기 보다는 때비누로 온몸을 씻겨주는 시스템.
씻겨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마사지도 해주고
힐링도 해주고 ㅎ
태연 마인드가 상당히 좋아서 누가 보든
내상은 없을것 같네요 ㅎㅎㅎㅎ
다음에 또 방문해서 추가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