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린스파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야간에 워낙 오랜만이라 저번에 봤던 언니가 있을지 몰라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오늘 출근안하셨댔나....
그래서 더 괜찮으신분들 많으시다고 오시면 만족하실거라구 하는실장님 정말친절하시네요^^
실장님 친절한맛에 믿고 갔습니다
사우나에서 키를 받은다음 시간도 많으니 사우나를 즐기다가
흡연실에서 담배하나피고 티비좀 보고있으니 ~
어느새 시간이 다 되었는지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더군요.
그렇게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마사지사 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은 물어보질 않아서 모르지만 서비스일까지 해도 될정도로 꽤 괜찮게 생기셨습니다.
만약 된다면 그분한테도 받아보고싶었네요 ㅋㅋ
하지만 마사지사분이니 그런욕망은참고 마사지만 받았어요 ㅋㅋ
다음에도 재접해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