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엔 술이 최고입니다.
술로 마음을 달래 보지만 마음의 상처는 술로만 채워지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트윈스파로 전화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라면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물어보니깐 바로 준비해준다고 해서 라면하나 먹구
담배하나 다시피구 여유롭게 기다리는데
딱 타이밍 좋게 안내받고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마사지 몸의 피로와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네요
손 끝에 발휘돼는 스킬이 예상치 않습니다.
뭉친부위를 제대로 풀어주었죠
온몸 구석구석 열과성의를 다해서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매우 좋았습니다. 수면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가능하다는 말에 숙면 취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