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한 분당 순수아로마
간만에 방문해서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 바다로 결정.
본론으로 들어가,
간단히 매니저 소개를 하자면,
바다 키는 165정도에 슬림하고 모델같은 몸매를 하고 있음.
나이는 30대초~30대중반정도로 보임.
섹시한 미시느낌이 강함..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음 ㅎㅎ
바다 입실하고 대화를 했는데 싹싹하고 적극적인 성격임.
돌직구 스타일 ㅋ 빼는거 없는
마치 노래방도우미로 온 미시녀 느낌 ㅋㅋㅋㅋㅋ
마사지는 다음과 같다.
그냥 말이 필요없다. 나이는 그냥 먹은게 아닌가 보다 ㅎ
압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 아픈부위는 알아서 피해서 해준다.
만지는것만으로 내 몸에 대해 다 아는듯하다.
마사지는 마사지로 최상. 마인드는 마인드로 최상.
바다는 바다같은 마음씨를 하고 있다 후후후후후
마사지 업장가서 이렇게까지 마인드가 좋은 분은 드물다.
바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다음에 친구들 데리고 또 방문할까 합니다.
즐마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