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에 빠져사는 1인입니다
그 중 스웨디시라면 최고라는 소문을 들어서 방문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최고입니다.
관리사님의 한 손길. 시원한 마사지.. 보통 마사지는 압을
세게 받는 편인데.. 스웨디시는 그렇지도 않은데 개운합니다.
처음 시작은 뒷판부터인데..마사지를 하는데 먼가 훅 들어오시고
분위기가 더욱 고조됩니다 스웨디시 특유의 오일마사지
그렇게 움찔움찔 찌릿찌릿 시원함을 느끼지요
그리고 끝날갈때 마무리로 풀어주시는데.. 잠들뻔 했어요
마사지 받고 나니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ㅎㅎ
스웨디시를 진정으로 느끼고 싶으신 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