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마사지 받고싶대서 검색후 가봤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저는 미니봤습니다
어리고 서비스가 정말 좋다는말에 기대하고 갔네요
샤워후 폰하면서 누워있는데 똑똑 하고 문이열리네요~
떨리는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제 기준에 와꾸도좋네요
몸매도 슬림하니 좋구요ㅎ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정말시원하고 잘하는데
들어오면서부터 잘 웃는분이시고
마사지 도중에 은근슬쩍 건드리는거 마인드 벌써 설레는데...
본격 Y존 공략 하니 그냥 그냥..정신을 못차리고
헤메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느낌입니다....
무기력하게 행복함을 느끼고 장난감 다루는양 기쁨의 괴롭힘을 당하네요
숨이안쉬어짐 이거 리얼..
마무리는 시원하게 ~
마인드 좋다는분 조심하세요 너무 좋네요
즐달하고 집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릴정도..
만퍼센트 재방문합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