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평상시에 좋아라는하는데 보통 말이없고 과묵한분들만 보고 나이드신 미시분들은
반대로 말이 너무많으시고 ㅠㅠ 나의 미래 걱정이아닌 어느순간 평가하듯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투가
그냥 이제는 진절머리납니다
간혹 어린 친구들있는곳 찾기는 하는데 말이 안통하는 중국분이거나 타이언니들뿐이니
나한테 진정 맞는 곳은 없는건가...
하긴 요즘 젊고 이쁘 한국처자들이 힘들게 마사지하면서 일할려는 사람이 어딨겠어 라는
생각을 누구나 갖구있어서 그냥 마사지는 마사지로만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큼
그렇다보니 이곳저곳다니다가 얻어 걸려서 보겐 블랙라벨이였고
방문해서 깜짝 놀랐음
20대많이들어밨자 중반... 거기다가 키도 크고 몸매는 모델같아가지고
외모는또 어찌나 세련되고 이뻐보이던지 ㅎ
와 나 땡잡았다 생각하고 마사지는 별로겠지하며 대화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는데
마사지도 그냥 최고였음 도구를 이용해서 파우더를 이용하는데
밀착이며 동작이며 야릇함끝내주고
슈얼마사지를 아주 환장한 마사지로 만들어줘버림
만약 나같은 고민으로 찾는 분들이라면 블랙라벨 레츠고우하셈
아쉬운건 내가 부천에 살지않고 오류에 산다는점이 불편하긴해도
구지 지하철까지 갈아타거나 버스로라도 가야된다면 그래도 다녀볼만하고
마사지 정말 부드럽고 흥분되게 잘해주면서
와꾸 몸매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