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마사지를 받으러 강남에 왔다가 지인 소개로 마이다스 나미보고~~~
어제는 마침 시간이 남고 하여 마이다스 또 방문을 했습니다 ㅎㅎ
너무 자주오는건 아닌가 싶지만 워낙에 가격이 싸니 큰 부담은 없네요..
가게 들어와서 저번에 나미 봤다고 하니깐 요번에는 솜이라는 친구를 추천해주시네요
괜찮다고 하시니 결제하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렸습니다..
쫌 기다리니 슬림한 스타일의 관리사가 들어오네여
뭐 얼굴이나 몸매는 나쁘지않습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나름 나쁘진 않네요 그렇다고 엄청 뛰어나게 잘하는건 아니구요
마사지 40분정도 받고 이제 림프 마사지로 넘어가네요
처음에는 터치쫌 할라고 하니 쫌 빼던데 슬금슬금 만지니 받아주네요
어려서 그런지 피부탄력도 좋고 보들보들해서 ㅎㅎ
저번에 봤던 애도 그렇고 이번에 본 솜 둘다 괜찮네요
마사지 서비스 마인드 모든면에서 다 괜찮았습니다.. ㅎㅎ
놀림이 아주 황홀하니 20대 언니라 가격대비 대 만족~~
퇴실할때 솜 쌤 방댕이 한번 만저주니 솜 쌤이 윙크 해주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