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압구정 다원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압구정 다원은 주차시설도 넓고 발렛도 존재하여 매우 편리함을 자랑했습니다.
스파안은 고급스러우며 불가마도 존재하여 땀을 뺄수있었으며
시간만 잘 맞추면 세신도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받기 위해 온몸을 꼼꼼히 씻었습니다.
씻고 나오니 직원이 마사지실로 안내해줍니다.
마시지실은 깔끔 그자체였습니다. 깔끔한 모습에서 고급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현쌤이라는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늘씬하신게 보기가 좋더군요. 들어오시자마자 압체크를 함셔서
전체적으로 등을 한번 풀어주시고 부위 부위 풀어주셨습니다.
손끝이 야무진게 아주 좋더군요!
마사지에서 내공이 묻어나오시네요. 저에게 딱 알맞는 압으로 1시간 동안 잘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