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뒤적뒤적...고민하다 초콜렛이라는 곳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예약바로 했습죠 제가 첫빠따로 예약했네요!!
어쩃든 혼자 이래저래 간때우다가 입실해보았습니다.
고민한게 헛으로 돌아가면 어쩌나 걱정도되고
고민고민...가면서도... 아직..확신이없었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유리관리사
관리사치고는 외모도 수려하시고 좋네요^^
마사지 실력같은 경우도
연습의 결과인가 아니면 타고난건가,,,하,,정말 시원하고 좋네요
음 받는 저로선 온몸이 풀리는 기분~~
실력.....마인드.. 모두 좋았습니다.
금액대비 정말 완전강추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