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갔었는데 캔디라는 매니저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예약잡고 찾아가보았습니다

샤워후 방안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매니저가 들어옴니다 

근데 저번에 받은 매니저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먼가 변화가 있어보입니다 

처음 건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분 마사지 잘하시네요 

시원합니다 ㅎㅎ

그다음 아로마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데

드디어 로미 타임!! 

와~ 이분 장난아니네요 사정없이 괴롭힙니다

사타구니쪽을 슉슉~ 하는데 움찔움찔~

정력강화를 제대로 받은 느낌인거같네요 

이번에는 엄청 만족스럽네요 !! ㅎㅎㅎㅎ

시간날때 자주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