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차를쓰고 몸도 뻐근하고해서 사이트를둘러봅니다
둘러보니 호텔식스파를하는데가있네요 궁금하기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주간에는 조조할인되네요 좋네요 ㅎㅎㅎ 오후3시에예약을하고
위치대로찾아갑니다 .. 발렛도해주네요 있는지몰랐는데
괜히 호텔식스파라고적어논게아니네요 시설이 그냥 왠만한동네 찜질방수준
입니다 ..
한바퀴구경을하고 샤워를하로가봅니다 비품같은건다있네요 (칫솔은카운터에
사야됩니다) 샤워를다하고 한바퀴구경을하고있으니 스텝분이 부르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 누워있으니 동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어깨가 아파서 어깨를집중적으로 부탁해봅니다 마사지를해주시면서
많이뭉쳤다고하네요 ㅋㅋ (마사지를거의1년만에받은거라..) 정말시원합니다
좀쌔게하는걸좋아하는데 압도정말썌시고 딱 제스타일이었습니다
1시간동안 잘받고갑니다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