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놀러와서 맥주 한잔 하다.
마사지 땡겨서 집에서 가까운 다녀왔어요 처음처럼 다녀와써요
마사지 오래 받고싶어서 세신추가 마사지 추가 해서 받았습니다 ㅎㅎ
실장님 추천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태연이한테 받았어요
세신은 원래 태연이라는 애가 기가막히게 하죠 ㅎㅎㅎ 완전 극강하드....
솔직히 가람이 보다는 태연이가 정말 ~~~~
세신 40분 동안 ~~ 간만에 보는 태연이 때문에... 필 받으면 정말 다 해줍니다 ㅎㅎ
마사지도 80분으로 추가해서 ~~~
마사지는 역시나 미나!!
한국 말도 잘합니다 ㅎㅎ
일단 한국어쓰니까 진짜 매력적이고 ㅎㅎ
약간 신비감도 생기네요 ㅎㅎ
마사지도 꾹꾹 아프지 않고 시원하고 대 만족.
압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ㅎ
여기 할리스는 정말 마사지도 잘하고 이쁜 관리사 많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세신 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