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상은 절대 없을거라는 인식이 박혀있는 업소라서 차 시동부터!
후다다닥 달려가서 입장후 실장님과 눈빛으로 대화를 시전...
자신감있는 끄덕임으로 대답해주는 실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
대기실 들어가서 씻고 티비뭐하나 찾아보고 있는데 여유 조차 주지않고 바로 모신다는..
담배하나 피고 가면 안되냐 하고 병걸릴꺼같이 담배하나 쭈욱 섭취하고 들어갑니다
찾던 관리사분이 휴무라고 해서 솔직히 실망스러웠는데 이놈의 금사빠가 또..
홍관리사님이셨는데 나이는 30대 초반정도에 몸매관리도 잘되있으시고 귀염귀염하시네요
훗(솔직히 개이득)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기분좋은 마사지시간을 보냅니다
홍관리사님은 지명도 많으시다고..오늘도 앞타임에 3시간 마사지 하신분 계셨다고...
대체 3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으면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마사지를 잘하시는 분같습니다
확실히 잘하시기도 하셨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