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을 한 역삼 텐스파...평이 좋길래 도전 한 번 해봅니다
들어가서 매니저들 정보를 모르기에 실장님 추천받았습니다
전 와꾸보다 서비스이기에 서비스/마인드 좋은 분으로 요청했습니다
지민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십니다
먼저 샤워부터 한 후 지정된 방으로 입장합니다
곧이어 노크와 함께 마사지 전문가가 들어오네요
확실히 같은 건마,스파라도 마사지만큼은 전문가가 있는 곳이 최고네요
제대로 잘하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한국인은 만성피로가 지병인지라 꼭 이렇게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받아줘야합니다
제대로 시원하게 전문가의 마사지를 받고나니 드디어 기다리던 서비스타임입니다
역시 노크와 함께 예쁘장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일단 겉모습은 합격입니다 색기 넘치는 얼굴, 섹시한 몸매 타고난 비율
게다가, 시작부터 시종일관 밝게 웃는 모습 +100점
마사지 잘받았냐고 물어보는 소소한 챙김
사람을 대하는 기본이 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작부터 시종일관 기분좋고, 편안함을 줍니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기분좋다... 그래... 이맛이지
상체 마음껏 유린당하고... 그리고 다리가 벌려지고...
또... 다른 예상했던 곳도 사정없이 유린당했습니다...
이런 기분때문에 실장님하고 미팅할때면... 항상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부탁했었죠...
삽입한 후에도 좋다... 역시... 그냥 좋은게 아니라 당해봐야... 그맛을 압니다
그 외... 말로 표현이 힘들어... 역시 내 표현력의 한계...
직접 당해보면 알게 되실 겁니다
제가 초강력 토끼는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이 언니의 능력인거 같습니다
서비스에 목마른 분들이라면 이 아가씨를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을꺼라는 예감 100%
결론은...
좋은 마인드와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그리고 음탕할 정도의 색기 방출
내일이라도 다시 보러 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