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업장 발견.
딥슈가 처음 받아봄. 친구가 얼마전 받아보고 정말
마사지 잘한다고 해서 어제 갔다옴.
나비라는 분으로 봤는데
슬림하고 라인이 좋은 몸매녀임.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 달리 엄청 잘 웃는 분.
복장은 핑크색 원피스. 살색 스타킹을 신어서 그런지
좀 야했음 ㅋ
본격적인 마사지를 해줌. 뒤로 돌아서 오일을 이용해
구석구석 손으로 마사지 해줌.
전문가처럼 안보이던데 마사지 실력은 수준급임.
나비는 간보기 없을것 같음.
왜냐면 내가 좀 짖궃은 장난을 쳐도 다 받아주는거 보면.
나비는 천사같음.
나중에 알았지만, 내 친구도 나비한테 마사지 받았음 ㅋ
간보기 없이 즐마가능할것 같네요 ㅋㅋ
좋은 업소가 생겨 정말 자주 갈것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