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달린지 좀 되서 이번에는 어디 갈까 고민하던중..
일하는 짬짬히 검색.. 직장동료들이 저번에 한번 갓다왓는데 엄청 좋다고
극찬을 하던 곳이 있어서 찾고 찾다가 발견!! 텐스파라는 업소
위치문자를 전송받고 빠르게 출~바알 ㅋㅋㅋ
동료랑 둘이갓는데 시설은 일단 아주 만족이네요 ㅋㅋㅋ
대기시간은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시네요 천천히 씻구
잠깐 대기하는데 직원분이 모시겟다는... 안내를 받아서 고고씽..
룸에 입장후 엎드려있느데 잠시후 똑똑 소리와함께 마사지 선생님 입장..
뭉친 피로와 재밋는 수다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고 잇는데..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ㅠㅠ 감동의 눈물이...
진짜 돈이 십원도 아깝지가 않네요 ㅋㅋ
일주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다녀야 되겟단 생각이 들어요 ㅋㅋ
앞으로 정말 자주 방문 하겟씁니닼ㅋ텐스파 고마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