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간만에 마사지받으러!! 불금인데 야근하구 스트레스 이빠이 받아서 힐링 좀 하고자 근처인~초콜렛으로 걍 달려갔습니다! 갔더니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ㅎㅎ 딜레이 10분정도!!실장님과 약간의 노가리까니 시간됬네여~ 마사지 잘 하신다고 티나 관리사님을 추천 해주셔서 오케이했구요~ 씻고 갈아입구 나와서 대기하니 티나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여~ 인사부터 나누고 아로마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우 티나 관리사님 엄청 땀흘리시면서 엄청 열심히해주시네여 ㅠㅠ 정말 대박 힐링되고 시원했네여^^ 손길이 대단하네요 ㅎㅎ 마사지가 몇분으로 느껴질정도로 순식간에 흘러갈 정도였으니~~~ 실장님 추천 굿입니다요~ 와우~대박 어찌나 꼼꼼하고 섬세하게 잘하셧는지 담날 일어났을때 몸이 가뿐하더라구요 ㅎ 아무튼간에 대박입니다 장난아니네여 이가격에 이정도 마사지라니 정말 대박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