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도 가깝고 주차 편의 시설 모두 제 스타일이예요 ㅋㅋ
실장과 간단히 이야기하며 결제하고 사우나 씻고 기다렸네요
손님이 좀 있어 마사지 시작 전에 짜파게티를 후루룩!! 먹어 봅니다
담배 하나 딱 피우니 데리러 오네요
마사지 방에 누워 있으니 중년의 관리사가 들어왔어요 ~~
선생님의 포스에 오늘 받을 마사지가 엄청 기대 되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시작해주는데 허리와 하체를 받을때
와 엄청 시원했어요 쭉쭉 밀어 주시는데
최대 힐링! 몸도 가벼워 지고 덕에 기분도 엄청 좋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