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마사지랑 서비스해주는 스파를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압구정역4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서 가다보면 있고
사우나랑 연결되있어서 괜찮은 것 같네요
사우나도하고 스파가 내 스타일에 맞는것 같네요
사우나에서 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가서
꺠끗이 샤워를하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담배피면서 5분정도 기다린듯하네요
직원이 번호 물어보더니 안내해주어서
결제 후 방으로 들어갔네요
바로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이곳저곳를 만져주는데
부위별로 모자람 없이 풀어주시고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어깨 허리 등 을 손으로 꾸욱눌러주었는데
등은 뭉쳐있던 피로와근육이 시원하게 풀어지는게 느껴졋습니다
일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게 확 풀리네요
1시간 더 받고 싶은정도로 마사지는 정말 일품입니다
손길이 아직도 기억나고 느껴집니다
전문가의 손길이라 그런듯합니다
시원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다 알아서 해주니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