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시간이 조금 비어 평소 다니던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후 샤워를 꺠끗이하고 대기했습니다
잠시후 내려온 직원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작은 볼륨에 음악소리가 들리고 분위기 괜찮네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인사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어깨부터 등쪽을 손으로 꾹 눌러주더니
노련하게 뭉친근육을 부드럽게 근육을 풀어주는데
스트레스를 동시에 날려버렸네요
마사지를 받다가 피곤했는지 그만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