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왜이리 추워졌는지 나가는게 무서울정도로 춥네요ㅠ
날도 춥고 피로나 풀겸 근처 검색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관리실로 안내받고 간단히 준비후 배드에 누워서 관리쌤 기달리는데 뜨끈한 배드에 먼저 몸이 노곤곤해지네요 ㅎ
잠시기달리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쌤 들어오시는데 키도 크고 슬림한 쌤이라 깜짝놀랬네요 ㅎ
본격적으로 관리시작하는데 다른곳은 몸에 오일을 뿌리고 관리하는곳도 있는데
여기는 관리쌤 손에 직접오일 발르고 관리해주시네요ㅎ 섬세함에 감동받네요ㅎ
압이 어느정도 강도가 있어서 관리 시원하게 받았네요^^
관리끝내고 나오는데 싸우나에서 땀빼는것처럼 개하네요 ~ㅎ
근처에 이런 샵이 있다는게 좋네요 ^^ 자주 올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