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087 추천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날이 추워지고 몸이 으슬으슬한게 마사지로 몸도 좀 풀겸


마사지를 받기위해 자주가는 팡팡스파로 전화예약을 걸었습니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번달부터 추가할인 이벤트중이라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여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코스는 3가지가있는데 그중 저는 기본코스로 골라서 계산하고


샤워장에 안내받아 입장합니다.


샤워 후 가운을 갈아입고 나와 쥬스를 한잔 하고 입장


룸에 들어가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저번에 받았던 13번 관리사네요


이분 마사지실력이 진짜 탑입니다.


저한테는 이분 압이 정말 딱 맞습니다.


건식으로 많이 뭉쳐있는 근육을 먼저 풀어주고


아로마로 넘어가서 아직 덜풀린 근육을 마저 쭈욱 풀어줍니다.


아로마가 끝나고 찜을 올려주는데 저는 여기 마사지중에 찜올려주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뜨끈뜨끈한 찜을 등위에 올리고 그위에 눌려주는데 


따뜻함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그느낌이란........


정말 좋았던 마사지였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7 3
2079 꼼꼼하게 들어오는 마사지와 서비스 빵빵한밤식빵 2022.07.02 2542 15
2078 전통 타이마사지 업소 공유 합니다 호법야차 소 2022.07.02 3641 3
2077 불금엔 놀아야죠!! 리부 2022.07.02 599 18
2076 아레나 ㅈㅇ, ㅎㅅ 후기 3 한줌콩알와기 2022.07.02 561 5
» 역시 급이 다른 팡팡스파 피캬츄 2022.07.02 1087 11
2074 역시일끝나고는 마사지!!! 네버페일즈 2022.07.01 2749 16
2073 야간 ACE 사랑이 필견女 윤보미(1993.08.13) 2022.07.01 791 18
2072 여리여리한 관리사님께 이런 파워가!!! cmicl 2022.07.01 2666 24
2071 시원마사지후기 3 새벽의 연화 2022.07.01 3348 13
2070 [NF예지] 맛깔나는 와꾸와 맛깔나는 마사지 gjf 2022.07.01 556 26
2069 스웨디시받았습니다 인절미 이엔 콩떡 2022.07.01 841 20
2068 스크럽 받으러 갔다가 스페셜 받았네ㅎㅎ 도로오시 2022.06.30 2079 26
2067 다음에도 마사지 생각날떄 한번더 와야겠네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22.06.30 923 3
2066 새로온 유아 관리사 정말 너무 이쁘네요! 고소미 2022.06.30 2147 20
2065 마사지 명소후기. 날씨가좋아서 2022.06.30 698 18
2064 하림만나고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됐네요 ㅎㅎㅎ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022.06.30 2278 5
2063 매번 갈때마다 스트레스 잘 풀고 갑니다 ㅎㅎ 뮤지케 2022.06.29 2419 25
2062 ​###와!소리 나오는 주선생님의 맛사지### 장일소 2022.06.29 1474 14
2061 황홀합니다.. 스펀지 밥 2022.06.29 675 25
2060 ▒█▒█▒█마사지에서도 몸매족&와꾸족 찾으시는분들 강력추천… emfhddl 2022.06.29 1129 6
Board Pagination Prev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