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이 피곤을 이기지 못했는지 뭔일인지 발길은 다원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당~
요즘 들어 제대로 쉬질못하고 일을 했더니 몸이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따뜻한 커피한잔하고 여유를 갖고 입장~
관리사는 희 라는 이름을 쓰는 관리사님..
보통 집중관리 받고 싶은곳을 물어보는데 직접 만져가며 체크합니당~
한번씩 스윽 스쳐 지나치는데 어딘지 단번에 알아채고 열심히 풀어줍니당~
제가 아픈곳은 허벅지와 어깨 부위였는데 역시나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당~
부담없는 편안한 대화..
건식마사지로 시원하게 해주고 시원하게받고 끝났습니다~
제대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왔네요 ㅎ
저처럼 너무 피로가 많이 쌓이기전에 방문해서 풀어주면 더 좋을거같아요 ^^
저도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갈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