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장전하고 스파업소를 찾아봅니다.
평좋고 시설도 굉장한 텐스파로 가봅니다.
일단은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굉장히 유머러스한 선생님이시네요.
마사지 받는동안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손가락으로 팔꿈치로 무릎으로 여러 기술을 번갈아가며 쓰시는것 같은데
제 온몸이 전율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는 잊을수 없어요
아랫도리 주변 관리를 받는데
정말 꼴릿하더군요 힐링도 이런 힐링이 없습니다.
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