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나와서 피드백한번 없던 제가 이렇게까지 정말 잘받았다고
문자드려본적은 처음인듯함
마사지를 받으러간건데 무슨 몸매가 진짜 티비에서나 보던 몸매임
외모는 정말 섹시하게 생겼고 진짜 간만에 온몸이 얼굴보고 전율이 느껴보는건
몇년만인지모르겠음
오히려 이런 분을 이런 초건만에나 있을법한 외모이긴했음
오피나 퇴폐적인곳에서 이런분이 있을수도없고 이렇게 초건마나 건전한곳에
미인들이 포진되어있다는 애기만 들었을뿐이지 직접 내가 보고 나니 정말 상위급이라는 말을 써도 될정도의 외모인건 확실함
기품이있는 느낌이라 조곤조곤하게 대화력도 좋고
전형적인 S라인 탄탄 섹기 흐르는 육감적인 혜빈샘이였음
마사지는 어떨가 하고 받기 시작하는데
오일을 적셔주며 손으로 쭉 펴주며 부드럽게 진행되는데
손길이 느껴지자마자 평소엔 가만있던 나의물건은 그어느 퇴폐업소를가도
이렇게까지 발기되어본적이없을정도로 나중엔 부랄이땡길정도였음
그래도 정말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밀착감이 좋은 로미로미를 펼처주신덕에
므흣함으로 달래가며 그느낌을 최대하 느껴보려 하자 어느순간
나는 찌릿찌릿한게 사라지고 몽롱함과 등천제를 휘감아주는 야릇함에취해
등뒤로 누워 눈을 지그시감아보며 마사지를 느낄수있었음
앞판마사지가 시작되고 받으면 받을수록 너무 야릇하고 짜릿함을 주는
밀착이 눈으로보면서 진행하니 마치 춤을 추는듯한 마사지로 느껴졌음
내가 지금껏마사지 경험은 많지않지만 이마사지만큼은 확실하게
말하고싶음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몸과 몸이 교감이되는
므흣함에 중독성이 강하다는점!
거기에 외모가 너무좋아 집중도가 상향되어 마사지가 끝나고도
집에가서 눈을감고 그느낌을 기억하려고하면 정말 말짱하게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는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