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무라서 일 많아서 피곤 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에서야 건마 다녀 왔어요..
역삼역에서 전화하고 보도로 이동해서 마이다스 도착 미팅후에 수지 매니저 ....
20대 중반에 여성 스럽고 마사지 참 성의가 있어요 잘 받았어요...
실제로 마사지 잘하네요 .......
아프고 시원하고 아주 홍콩가는줄 알았네요...
6만원 짜리가 오피건마보다 더 좋네....
수지 피부도 곱고 아주 미치는줄 알았어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60분으로 받았는데 주말에 또 갈까 합니다...
친구들도 마사지 좋아하는데 마이다스 가성비 최고라 데리고 갈까 합니다...
마이다스 6만원 짜리 마사지 가성비 아주 최고 ....
호주머니 가볍고 부담없이 즐마 할수 있는 꿀 업소네요...
비싸다고 좋은건 아니라 생각해서 가성비 업소로 등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