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시내에서 놀다가 친구랑 건마 땡겨서 부담없이 비너스 방문 실장님에 추천으로 샤샤
샤샤 매니저 첫 눈에 반했어요
살살 웃어주는 눈 웃음 그리고 슬림한 바디에 c컵의 탱탱한 가슴 어찌나 흥분되는지 세신 매력이 이런거구나 싶네
살살 웃어가면 해주는 여자 때밀이 서비스 가격에 비해 좋은것같고 신기하네요 ....
힐링타임때 샤샤이 몸를 아끼지않는 육탄 서비스 미치네요....
그리고 마사지까지 받고 나오는데 몸이 개운하고 또 가고싶네요...
친구도 이런곳이 있다고 놀라워 하고 왜? 어린 친구가 때밀이나 하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