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입니다.
이번에는 실속코스로 받았습니다.
페이스는 안나에게 딥슈가는 채영에게
둘다 와꾸 죽이네요.
싼티나는 와꾸가 아니고 고급진 와꾸.
페이스 해준 안나는 20대 후반인데 고급진 미시? 관리잘한 미시?
몸매도 좋고. 특히나 말투가 너무나 자상하고 배려심 가득찬 목소리입니다.
페이스 마사지 해줄때도 진짜 고급스러운 스파? 에스테틱에 온듯한 분위기네요.
얼굴에 광채가 날 정도로 마사지 해줍니다. 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잠이 솔솔 오네요 ㅎㅎㅎ
피부관리와 힐링 두마리 토끼 잡았네요.
다음 딥슈가 채영은 나이가 21살이네요.
대체 뭘 먹었길래 발육이 이렇게 좋은지ㅎㅎㅎ
딥슈가 마사지는 언제받아도 독특합니다.
무리하게 힘으로 경락처럼 하는게 아닌 부드러운 손터치?? 를 주로사용하며
하체를 집중적으로 해줍니다.
그렇다고 하체에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마사지.
즉, 몽롱한 마사지? ㅋㅋㅋㅋ
표현하기가 참 힘든데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넘 좋아라 하는 마사지임.
힐링 역시 최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