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초건마를 찾아 검색을 하다가
지나던 길에 있는 시원해마사지를 찾았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해서 위치 물으니 문자로 주소를 보내주십니다.
안내받은대로 찾아가니 쉽게 찾았습니다
시설은 깔끔합니다.샤워장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되어 있네요
마사지 실도 깔끔합니다.
도착해서 계속 예약전화가 오니 실장님 바쁘신거 같더라구요
실장님 혼자 바쁘게 일보고 계시더군요.
족욕시설... 커플이 앉아 있더군요.ㅋㅋ
곧..아이와 함께 가족이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사람도 많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아로마90분입니다.
진주라는 태국분이 들어옵니다.
실장님께 잘하는분을 부탁했더니
압이 좋은분 보내주신다 했습니다.
정말 타이마사지답게 마사지 합니다.
업드려서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아로마도 그냥 문지르는게 아니라
아로마를 이용해서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구석구석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앗네요.
시간 꽉 채워 서비스 받고
이름물어보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자주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