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 위치한 텐 스파 입니다.
역에서 걸어와도 가깝고 ~ 버스도 가깝고! 주차장도 있어요 ~
큰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청결해요!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주네요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주네요
깔끔하기도하고 청결하기도하고 마음에 드네요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스탭이 방으로 안내해줘서 따라갔습니다
잠시후 마사지샘 입장~~
얼굴도 이쁘장하시고 섹기있어보이는 얼굴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전에 뭉친곳 있냐고 물어보는 샘
어깨랑 목이 쫌 뻐근하다고 말하니 그때부터 마사지 시작됩니다
어깨랑 목이 쫌 뻐근하다고 말하니 그때부터 마사지 시작됩니다
어깨부터 마사지를 해주는데 처음에는 딱딱히 굳어있어서
마사지샘의 손길이 아프지만 받으면 받을수록 풀리는건지
손길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한참 시원하게 마사지 받다가 더받고 싶은곳 없냐고
물어보셔서 어깨 마사지 더해달라고해서 마사지 받고
마지막 나갈때까지 웃는 얼굴로 마사지해준 샘
힐링 제대로 하고왔네오
또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