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일 끝내고 직장동료 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일석이조를 잡아보자라는 생각에 스파를 가기로 했습니다.
스파하면 역시 다원! 마사지는 다원 따라올때가 없죠~!
바로 다원에 예약전화를 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니
예약시간이 다가오니 바로 쌩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와서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고 스타일도 괜찮은 분으로 추천을 부탁드리니
잘 맞쳐주신다고 하시면서 안내 받고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을 기다리는데 자주가도 항상 이시간은
초조함과 긴장됨의 연속입니다..
그때 노크소리와 함께 안녕하세요~ 라고 하며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는데
순간 빠른 눈으로 스캔을 쭈욱했는데 와우~ 역시 다원은 관리사 장난아닙니다.
와꾸 몸매 연령대 다른 스파와는 급이 다른분들이 즐비합니다 ㅎ
머 마사지실력이야 말하지 않아도 소문이 자자하니 다들 아시니 생략~
그렇게 몸이 완벽하게 풀려갈때쯤!!
힙업과 쫘악 들어오는데 그 야릇한 느낌...
이맛에 이곳에 오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