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6만원에 1시간 그리고 힐링까지~~
어제 불금에 친구들과 풋살 한게임 뛰었더니~ 몸이 찌부둥
그래서 집 가는길에 집 근처 마사지샵 찾다가 ~ 방중술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느낌이 좋아 전화해서 문의 드렸더니 중국분이 해주신다는~ 그래서 예약 하고
바로 방문 땀 흘린지라 간단하게 샤워 후 방에서 기다리니 중국 미시 스타일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 극강이네요 마사지가 너무 좋아요
여기 저기 아픈곳 찾아서 눌러주는 느낌이랄까 찌뿌둥 했던 몸이 풀리려 하자
시간이 벌써 흐르고 방중술로 넘어가네요 와 이건 신세계에요 표현을 어떻게 여기서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것도 있구나 정말 재밌고 좋구나 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렇게 힐링의 시간이 지나니 몸도 풀리고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네요 ㅎㅎ
밋밋하지 않은 재미가 있고 솜사탕가 있네요 너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