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쉬는날이라 마사지 받으면서 하루 푹 쉴까 해서
역삼 텐스파에 왔네요~ 오후9시쯤 왔는데 딱 손님들 들어가고
대기가 없을 때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계산후에 샤워 간단하게 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준비된 방으로 들어가고 마사지선생님이 바로 들어 오시는데
처음보는 선생님인데 굉장히 마사지를 잘하시더군요
그래서 끝나고 실장님께 물어보니깐 민선생님이라고 하네요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다고 팁도 드리고 왔어요
다음주 쉬는날에도 와야될거 같네요 ㅎㅎ
몇일전에 쉬는날이라 마사지 받으면서 하루 푹 쉴까 해서
역삼 텐스파에 왔네요~ 오후9시쯤 왔는데 딱 손님들 들어가고
대기가 없을 때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계산후에 샤워 간단하게 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준비된 방으로 들어가고 마사지선생님이 바로 들어 오시는데
처음보는 선생님인데 굉장히 마사지를 잘하시더군요
그래서 끝나고 실장님께 물어보니깐 민선생님이라고 하네요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다고 팁도 드리고 왔어요
다음주 쉬는날에도 와야될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