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방문한적이 있던 라비뉴테라피 출근부에 NF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약을 잡고 3시간정도 후에 혜리쌤을 만났습니다.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시고 약간 글래머러스 하시네요.
그리고 이름때문인지 몰라도 걸스데이 혜리를 닮으셨어요.

하튼 안내해주신 방에가서 깔끔한 화장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벨을 누르니 혜리쌤이 들어오셔서 관리를 시작합니다.

건식부터 시작해서 습식으로 넘어가는데 특이하게 파우더를 쓰십니다. 슈얼마사지할때 파우더를 쓰니 파우더 향도 나고 약간더 야릇한 느낌도 사네요.

초보라고 하시는데 건식 압도 훌륭하시고 습식때 손느낌도 참 괜찮은 관리사분이세여. 말씀하시는것도 귀엽게 말씀하시고 해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서 앞판 관리받고 관리가 끝났습니다.

손이 참 따뜻하셔서 좋았네여.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