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신규업장 방문 후기
신규업장 부티크 한번 가봤습니다
전화연락후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참 편하고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NF수영를 예약하고 한 20분 기다리며 쉬었습니다.
예약시간이 10분이 지났는데도 안들어오자... 까먹으셨나..
다시전화해야하나 고민할때 쯤 노크소리가 들리네요ㅎㅎ
나이는 어리지않지만 육덕진 몸매에
귀여운 얼굴상이라 일단 만족했구요ㅎㅎ
마사지도 생각보다 시원하고 정성스럽게 받았습니다.
받고싶은 부분을 꽉꽉 시원하게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이어지는 서비스타임도 좋았습니다. 올탈후 부드립게 온몸을 자극해주는데
이런 느낌 오랜만이라 참.. 힐링 이었어요ㅎㅎ
대단한 기술은 없었지만 기분좋고 무난하게
마물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ㅎㅎ
힐링은 서비스족에게는 참 좋은곳인것 같습니다ㅎㅎ
예전 여성시대 분들이 남아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언능 재방문하고 싶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