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솔직한 후기를 남겨 달라고 부탁을받아성..
끄적여볼게요


준님!

첫 인상은 귀엽고 슬림한? 채대생 느낌이셨어요
말이 없으신줄 알았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훈남 느낌이라 좋았답니다!
마사지 를 배우려는 모습이 귀여우신 ㅈ님?? 화이팅 하시길!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당



이현님!

퇴폐미 좋아 하시는분들이 많이 찾으실것같은..그런 느낌
마사지를 정말 잘하셔서 다음날 일어나서도 쉬원한 느낌이였답니당
대화도 잘 들어주시구 기분좋게 받았답니당



마지막 분은... 남기지 않을게용...


저의 취향 저격수 이기때문에 ㅠㅠ
안그래도 예약이 힘들어서 못보는데..더 바빠지면...ㅠㅠㅠㅠㅠㅠㅠ
부산에서 여럿 불러봤는데 보물찾기 성공한느낌 이라 저만 알고싶어용
얼굴만봐도 시간 가는줄 모르는 저의 최애!!!



후기를 처음 써봐서 ㅠㅠ 제가 느낀감정 솔직히 작성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