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피로의 녹초가 되서 술먹었으니깐 흥도 나겠다.
그래서 오늘 선정한 업종은 스파 저한테 딱 알맞춤이네요
전화하고 방문한곳은 역삼 트윈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굿이었습니다. 상당히 여러모로 맘에 드는 업종이네요
마사지 받고 정말 승천하는 기분을 가졌습니다.
정말로 정말 엄청 시원합니다. 개운하다고 해야될까
관리사랑 말도 재밌게 하고 마사지도 하면서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뭐 손님 상대하는 마인드부터 맘에 드네요. 마사지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