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관리사는 마사지도 잘하고 특히 젊어서 그런가 말도 잘통하고 1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전압(손바닥)으로 해주다가 팔꿈치안쪽으로 밀착해서 주물러주는데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